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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 March 22 (삼성상회, 세계 물의 날, 그리핀도르, 바이에른 크레페의 날 + 브리타 정수기)

hugestlight_days 2023. 3. 2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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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중 81번째 날

목차

1. 삼성그룹의 시작

2. 그린핀도르 프라이드 데이

3. 세계 물의 날

4. 바이에른 크레페의 날

3월 22일의 탄생화 "당아욱"

당아욱(Mallow Flower)
당아욱(Mallow Flower) - 픽사베이

○당아욱 꽃말 은혜, 어머니의 사랑.

 

3월 22일의 탄생석 "소그디어나이트(Sogdianite)"

소그디어나이트
소그디어나이트 - National Gem LAB

○소그디어나이트 의미 생명의 재생, 소생.

 

 

3월의 탄생화

수선화
수선화 - 위키피디아

○ 수선화 꽃말 자기애, 자존심, 고결, 신비, 외로움

 

3월의 탄생석

아쿠아마린/아콰마린
아쿠아마린 - 픽사베이

○아쿠아마린(아콰마린) 의미 용감, 총명, 침착

1. 삼성그룹의 시작

- 1938년 삼성그룹의 시작인 삼성상회의 시작일
-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3.03.17. 기준 560조 9218억 원에 이름
- 그중 삼성전자는 약 370조
- 10만 전자 어서 다시 좀...
- 갤럭시워치의 타이젠이 배제되며 OS 독립은 물 건너간 듯하다...
- 더불어 반도체 제조기술을 가지겠다는 미국의 상황과 맞물려 예전 일본의 상황을 우리가 겪게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는 상황
- '애플에 통화녹음과 애플페이만 들어오면'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애플페이가 드디어 상륙했지만 당장 1년보다는 그 이후에 다른 카드사들의 참여에 따라 그 여파가 제대로 드러날 것 같음

 

2. 그린핀도르 프라이드 데이

 - 해리 포터에 나오는 기숙사 중 하나, 그린핀도르를 기념하는 날

 - 희망의 빛을 되찾기 위한, 옳은 일을 행하는 용기 있는 자들의 기숙사

 - 어릴 적 읽었던 '해리 포터'의 감동은 아직 잊을 수 없습니다.

 - 다음 편을 기다리는 설렘

 - 그보다 영화로, 실사화되어 '해리포터 - 마법사의 돌'을 영화관에서 봤을 때의 충격은 정말이지...

 - 해리 포터 시리즈를 몇 번이고 봤던 것 같습니다.

 - 원래 영화를 두 번 이상 보지 않는 스타일인데, 이 영화는 왜 그랬을까요?

 - 어릴 적 읽었던 책의 머릿속 상상을 눈으로 보는 경험이 새로워서 그랬을까요... 추억 때문일까요...

 - 중간에 책과 다른 모습에 조금 그랬던 부분도 있지만 즐거웠던 기억이 가득합니다.

 - 예를 들어 절세 미녀라고 나왔던 인물의 표현이라든지가 있죠

 - 아무튼 어릴 적 추억을 만들어준 책의 기념일이네요

 - 관련된 세계관이 워낙 방대하여 아직도 시리즈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세계관을 추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3. 세계 물의 날

 - 1992년 선포, 1993년부터 기념

 - 우리나라는 1990년부터 7월 1일을 '물의 날'로 지정하여 행사를 개최하다가 1995년 유엔의 동참 요구에 변경

 - 인구 증가에 따른 산업, 경제 활동의 증가로 환경 파괴, 특히 수질 오염이 심각하여 전 세계 적으로 식수가 부족해지자 유엔이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하여 정한 날

 - 물 오염, 환경오염, 쓰레기 문제 등 엄청 심각한 것도 현실이나 사실 와닿지 않음

 - 과거에 비해 식수 구입에 뭐 변한 것은 많지만 와닿지 않기에 실제 노력도 적은 것이 현실

 - '불신의 시대', 환경에 대해 언론에서 떠들썩하다가도 다른 이슈가 생기면 금세 바뀌어 지속성이 떨어지는 것 같음

 - 특히, '작은 우리나라에서 백날 노력해 봤자...? 미국, 중국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 티끌도 안될 텐데...' 라는 생각이 듦

 - 그래도 할 수 있는 분리수거 등을 열심히 하며 식수도 일반 pt병 소모를 줄이기 위해 브리타 정수통을 사용하는 중

 - [브리타(Brita)] 정수통을 사용하다 보니 2~3일에 나오던 2L PT병 소모가 없어져서 훨씬 생활이 편해지기도 함

 - 필터도 국가별 물맛을 달리하기 때문에 기분에 따라 유럽의 물맛을 느껴보든지 하는 재미가 있음

 

4. 바이에른 크레페의 날

 - 크레이프는 아마 1,200년대부터 시작되었으며, 'palatschinke'라는 전통이름이 있습니다.

 - 바이에른 크레이프는 밀가루, 달걀, 우유와 기름으로 만든 얇은 원형 팬케이크 형태입니다.

 - 프라이팬에 살짝 튀기듯이 구워야 합니다.

 - 짭짤한 토핑과 함께 제공되며 반죽은 일반적으로 메밀가루로 만들어집니다.

 - 달콤한 토핑과 함께 제공될 시에는 밀가루를 사용합니다.

크레페
크레페 - 픽사베이

 -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달콤한 토핑과 함께 크레페를 즐깁니다.

 - 내일 달콤한 브런치를 즐겨보시면 어떨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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