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해룡 경정 검사 직무배제 요청조지호 청장 후보 인사청문회에서 나온 백해룡 경정 발언은 옷을 벗을 각오를 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백해룡 관련 정보가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경찰대 출신이냐, 고향 어디냐, 나이 몇살인데 저런 패기를 보여주냐 등등 말이죠. (과거 경찰 청장이 나서서 치하했던 일이 오히려 이렇게 흘러가다니...)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사건 '검찰판 채해병 사건'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조직의 검거로 회수한 총 74kg의 마약은 시가 2200억 원, 246만 명이 투약할 수 있는 엄청난 양이었습니다. 관련해 언론 브리핑을 준비하던 중 외압으로 일부 내용을 삭제하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 많이 알려진 사건, 조지호 경찰청장 후보 인사청문회에서도 언급한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