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국회의원 많이들 아실겁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로 정치권에서 자주 보이는 인물입니다. 특히 최근엔 예산 확보 관련해 많은 뉴스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도 그렇고 많은 국가에서 예산안 통과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2024년 예산안 합의도 늦어졌습니다. "국민 혈세를 대통령 주머니에서 국민 주머니로 옮겼다." 검찰 특활비 등 불필요 예산을 삭감하고, R&D 예산 6,000억 원 순증, 지역 화폐 예산 증액 등을 했다며 밝히는 홍익표 대표입니다. 국민들이 어떤 부분을 필요로 한다고 생각하는지 잘 아는 것 같습니다. 맥락을 잘 짚어내는 홍 의원이기에 그럴까요? 홍익표 재산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가려운 부분을 잘 긁어내듯, 투자 역시 잘하는 미다스의 손, 투자의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