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미화 나이 프로필 그리고 과거 사기 당해 힘들었던 시절 이야기를 정리해보겠습니다. 장미화 노래 부를 줄만 아는 순수한 소녀 같은 가수입니다. 그래서 유독 믿던 사람들에게 발등을 찍히는 사건이 많았습니다. 심지어 장미화 남편 역시 사업으로 큰 빚을 남겼다고 합니다. 노래가 좋아 가수가 됐지만 비화를 겪으며 어느 순간부터 그저 빚을 갚기 위해 행사를 다니느라 바빠졌습니다. 믿었던 동료 연예인에게 곗돈을 털리고, 후배에게, 남편에게, 그리고 매니저 이야기도 있습니다. 수천만 원에서 시작해 빚을 합치면 100억 가량이 됐다고 합니다. 하루 행사를 7개에서 12개까지 뛰며 다 갚았다고 합니다. 그런 그녀는 무남독녀 외동딸로 알려졌지만 원래 위로 언니 6명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두 세상을 일찍 떠 ..